공지사항/보도자료 GREEN TREE DENTAL

삐뚤빼뚤한 치아는 치아교정을 하자
2010-11-05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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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의 하나인 치아는 여러가지의 쓰임새가 있다.

어렸을 때의 덧니는 웃을 때 귀여운 인상을 주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의 고르지 못한 치아는 웃을 때 신경이 쓰인다던가 양치질이 쉽지 않아 썩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성장기의 치아관리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정상적인 아이들 같은 경우 영구치가 잘 잡히나 어려서부터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거나 부모 유전으로 치아의 형태가 잘 못잡히고 적절한 때에 유치를 빼지 못한 경우 치아가 부정렬이 된다.

유치는 적절한 시기에 잘 빼서 영구치가 잘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 부모님들이 어린이 치아에 대한 상식이 없다 보니 집에서 이를 무리하게 빼거나 하여 영구치의 위치가 잘 못 잡히거나 치아의 모양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성장기 청소년 교정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 치아의 형태가 정상적으로 유치가 잘 발치되고 정상적인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진단부터 성장기(초등학교 3,4학년~고등학교)에 있는 청소년들의 치아가 좀 더 이쁘고 가지런하게 교정 될 수 있도록 치아교정을 보다 전문적으로 교정 치료를 한다.

성장기에 있는 교정치료는 얼굴형을 바로 잡아줄 뿐 아니라 웃을 때 가지런한 치아로 자신감을 찾아주는 데도 큰 효과를 준다.

치아교정전문의 한정흠 원장은 “치아교정기 착용기간은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리고 치아교정 전에 충치확인이나 치주질환 등의 전반적인 구강관리가 꼭 필요하니 교정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결정하는 게 낫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 = 푸른나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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