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후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좋아요 조회
242 미모의 스텝 분들이 반겨주시고 원장님 덕에 기분....[0] 김민상 2015-08-07 2069
241 24살 대학졸업 후 취업교정[0] 이보미 2015-07-22 2062
240 얼굴어디 손 댓냐고 물어봐요 ~ 치아교정만 했....[0] 강승현 2015-07-10 2136
239 다른 곳에서 교정하는 친구들 보다. 빨리 끝남점....[0] 구지혜 2015-06-08 2053
238 제 치아는 답도 없을 줄 알았는데[0] 홍승희 2015-04-30 2095
237 한달만에 강남의 푸른나무 치과에 다녀오게 되었어....[0] 어린왕자 2015-03-10 6648
236 지금껏 많은 고객들에 신뢰를 얻은 방법이구나[0] 이희정 2015-03-05 2114
235 못난 치아를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0] 유민지 2015-02-03 2022
234 어려운교정, 1년에서 2년 정도 교정하는 동안 ....[0] 김태훈 2014-11-12 2458
233 앞니 하나, 아랫니 치열 교정을 결심 소개로 찾....[0] 김지애 2014-09-30 2413
232 24살의 나이 공포에 질려있는 내 자신이 부끄러....[0] 추애림 2014-08-08 8523
231 제 친구 4명정도 이 병원에서 교정 중이에요. ....[0] 김태연 2014-07-15 2735
230 무모한 일을 저지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시작....[12] 박민영 2014-04-14 8145
229 뻐드렁니로 입이 돌출되어 늘 콤플렉스 였던 28....[1] 유진선 2014-02-11 8375
228 회사 동생의 권유로 교정을 시작[0] 변성아 2014-01-21 3024
227 치료 받을때마다 궁금하거나 원하는거 말하면 잘 ....[0] 조선정 2014-01-09 2796
226 이쁜입 평생 간직할께여[0] 정수연 2013-12-27 2505
225 언제나 입을 다물고 찍은 사진 뿐이였고 그것이 ....[0] 최햐이얀 2013-12-03 2523
224 드디어 교정 1년째! 미니스크류 박고 중간점검 ....[0] 미쓰윰 서유미 2013-12-03 7674
223 예전에는 별명이 이툭튀(이빨 툭 튀어나옴)였는데....[0] 진동일 2013-11-20 2518
222 푸른나무치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0] 구미정 2013-10-02 3423
221 ^ ^ 후기도 많고 사람이 많다는 건 그만큼[0] 봉혜림 2013-09-04 2449
220 원장님께서 환자들을 손수 다 보신다고 해서 믿음....[0] 이세희 2013-08-29 2627
219 심한 덧니 때문에 놀림을 받던 내게 교정이란[0] 박연수 2013-08-22 2503
218 돌출입교정, 원장선생님 끝까지 꼼꼼히 완벽하게[0] 왕대선 2013-08-07 2610
217 이교정을 하려고 좋은 병원 검색하다[0] 이나리 2013-07-22 2553
216 스케일링 & 와이어교체하고 왔습니다.[0] 어린왕자 2013-07-15 6368
215 치아가 콤플렉스였는데 이젠 당당하게[0] 김솔 2013-07-10 2369
214 첫째 둘째 출산후에 좋지 않은 잇몸때문에 치아 ....[0] 최양희 2013-06-13 2529
213 덧니교정, 윗니 들어가는 장치 한지 2달째![0] 미쓰윰 2013-05-29 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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