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선생님들은 톡톡 튀는 개성들이 있어요.

뭐.. 넘쳐나는 미모는 아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상냥히

찾아와주시는 환자분들에게 대하는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죠.

함께 할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거죠?

즐거운 시간 행복한 사람들과 같이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12월 수고했다는 의미로 원장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어요.

분위기도 멋지고 기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다들 즐거워 하는 것 같아 보여요.

강남에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원장님, 선생님들과 함께 씨푸드 가서 맛있게 먹었던 저녁시간

레드와인이랑 화이트와인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 이었죠.

다른 우와 맛있다! x100 음식도 잘나오고 푸른나무치과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걸 원장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일상적이면서도 즐거운 푸른나무이야기

모두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