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쪽이 너무 커지면 반대쪽은 나를 내려다보기 마련입니다.언제나 큰마음으로 올려드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발견하고는 하죠.차분히 서로 배려하며 재미있게 시소를 탈 수 있다면 '만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